[오브릭] 2026-08-22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22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박위 KTX 낙상 CCTV 공개

유튜버 박위가 KTX에서 하차하다 휠체어째 넘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다. 21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는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위는 강연을 위해 KTX로 이동하던 중 하차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CCTV에는 박위가 휠체어를 타고 경사로를 내려오다 경사로 위에 놓인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중심을 잃는 장면이 담겼다. 박위는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눈앞에 발이 보이더라. 발이 보이는 순간 제 휠체어 바퀴가 그 발에 걸렸고 그대로 몸이 튕겨져 바닥에 떨어졌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팔을 뻗어 바닥을 짚으며 쓰러졌다.

박위는 "솔직히 너무 화가 났다. 제가 다친 뒤 12년 동안 한 번도 이렇게 높은 데서 떨어져 본 적이 없다"며 "가장 무서운 건 저는 감각이 없어서 골절이나 금이 가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만약 그때 제가 팔을 뻗지 않았다면 머리로 떨어졌을 수도 있다", "일부러 의도를 가지고 하신 건 아니지만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로 너무 화가 났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과 일상을 공유해 왔고, 2024년 10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재벌X형사2 유승호 드디어 등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유승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5회 말미에 쿠키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성원(유승호)의 본격적인 등장이 예고됐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다. 동시에 주혜라(정은채)가 오랫동안 의심해온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다. 쿠키 영상 속 유성원은 한국으로 돌아와 호화스러운 대저택에 슈퍼카를 끌고 들어왔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에게 "황씨! 늙었네... 청소는 했어?"라며 미소를 띤 채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유성원은 소파에 다리를 뻗고 누워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기는 모습으로 어떤 사연을 안고 한국에 돌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재벌X형사2'에서는 갈대밭에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유성원의 본격 등장 이후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박2일 거제편 결국 휴방

KBS 2TV '1박 2일'이 한 주 쉬어간다. 제작진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8월 23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보물 찾을 거제?!' 2편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고 공지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지난 16일 방송부터 경상남도 거제를 찾아 여행을 즐겼고, 23일 방송에서는 거제 2편이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제작진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거제를 덮친 폭우 피해 때문으로 해석된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광복절 연휴 경남 남부지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거제시는 큰 피해를 봤다. 잠정 피해액은 약 270억 원으로,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132곳과 주택, 상가, 농경지 등 사유시설 946곳 등 총 1078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유부녀 킬러 공효진 과거 밝혀졌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과 정준원이 서로의 생명을 구한 '쌍방 서사'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권태성(정준원)과 유보나(공효진)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얽히고설킨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 광화문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붉은악마단으로 분장해 미팅을 마친 유보나는 계단을 내려가던 중 비상구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했다. 유보나는 기영도(무진성)에게 CCTV를 돌려볼 것을 지시했고, 신분을 파악한 뒤 휴대전화로 신고를 마치고 자리를 떴다. 소매치기를 쫓다 추락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권태성은 4개월 만에 깨어난 뒤, 번아웃으로 은퇴를 고민하던 유보나와 재회했다.

병원 옥상 난간에 서 있던 유보나를 발견한 권태성은 "삶은 소중한 거니까. 제가 얼마 전에 죽다가 살아나서 깨달은 게 좀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참 소중하구나. 그래서 저는 당신도 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난간에서 내려온 유보나는 권태성의 손에서 담배를 빼앗아 휴지통에 던지며 "잘 사세요. 하루하루 평범한 삶 누리며"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유보나는 기영도와의 통화에서 "그 사람이 나를 구했지. 내 남편, 내가 돌아오게 만든 사람"이라며 자신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낸 이가 권태성임을 고백했다.

더 자세한 분석은 오브릭에서 확인하세요

ORBRIC 바로가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오브릭] 2026-08-11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

[오브릭] 2026-08-05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

[오브릭] 2026-06-21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