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13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13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호날두 10년 만에 품절남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년간 함께해 온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12일 미국 ESPN 등 외신은 호날두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포르투갈에서 로드리게스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예식은 두 사람의 다섯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치러졌다. 식을 마친 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결혼반지를 낀 두 사람의 손 사진을 SNS에 올리며 결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로드리게스가 지난해 8월 12일 인스타그램에 약혼 반지를 공개하며 약혼 소식을 전한 지 정확히 1년 만이다.
두 사람은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명품 매장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매장 직원이던 로드리게스는 이후 10년간 호날두와 함께하며 자녀까지 뒀지만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 올해 41세인 호날두와 아홉 살 연하인 로드리게스는 이번 예식으로 만난 지 10년 만에 법적 부부가 됐다.
올해 추석 최대 11일 쉰다
9월 추석 연휴와 10월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리면서 올 하반기에 최장 11일까지 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직장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로, 연휴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여기에 연차 3일을 붙이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다. 10월에는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월요일과 9일 한글날이 있어, 5일부터 9일 사이에 연차 3일을 쓰면 역시 9일짜리 휴가가 만들어진다. 연차를 하루이틀 더 얹으면 최대 11일까지 늘어난다.
움직임도 이미 빨라졌다. 12일 공개된 하반기 항공권 검색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9월 말과 10월 초 연휴 기간의 해외 발권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악산, 내장산 같은 국내 단풍 명소는 물론 비행시간이 긴 유럽과 미국 노선까지 선예약이 활발하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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