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10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10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리센느 또 1위, 중소돌의 반란

그룹 리센느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센느는 'Pretty Girl'로 SBS Life '더쇼'와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라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한 데 이어, 8일 방송에서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하며 이 곡으로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음악방송 활동이 이미 끝났음에도 연이어 1위에 오른 점이 눈에 띈다.

앞서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두 곡을 합쳐 음악방송 트로피는 총 4개가 됐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5인조로, '중소돌의 반란'이라는 평이 붙고 있다.

결혼의 완성 결말, 결국 이혼

KBS 2TV '결혼의 완성'이 9일 방송된 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노만희(김대명), 최치웅(우지현)의 팽팽한 대치 속에서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고 모든 악행이 법의 심판을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명희(조윤서)가 보낸 보고서를 통해 최치웅의 수술 실패율이 87%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치웅은 병원 주차장에서 고세윤(이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납치 살해교사 혐의로 현장 체포됐고, 노만희 역시 납치 및 살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병원장 고동찬(장광)은 딸 고세윤의 설득에 불법 태아줄기세포 수술을 자수했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었다. 회복한 고세윤은 "우리는 계속 이럴 거야. 그러니까 이번엔 내가 먼저 놓을게. 우리 이혼해"라며 이혼을 통보했고, 강태주는 "우리가 사랑하는 방식이 이렇게나 다른 거야"라며 담담히 받아들였다. 극 말미에는 이혼 후 딸의 생일날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여운을 남겼다.

아파트 지성, 해머로 벽 부쉈다

JTBC '아파트'에서 박해강(지성)이 긴급체포라는 위기를 딛고 돌아와 반격에 나섰다. 9일 방송에서 박해강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끌려갔고, 배신감에 휩싸인 입주민들은 그를 향해 거세게 분노를 쏟아냈다.

48시간 뒤 경찰서에서 돌아온 박해강은 계란과 소금 세례를 받았다. 이때 강하리(하윤경)가 우산을 펼쳐 그를 막아섰고, 박해강도 함께 계란을 막아주며 "어디 도망 안 가고 장충금 해먹은 놈 반드시 찾아내겠다. 단, 그 과정에서 내 식구들 건드리면 가만 안 있겠다"고 엄포를 놨다. 장숙진(문소리)은 "178억을 해먹었으면 왜 박해강이 남아서 유치원 부실공사를 터뜨려줬겠냐"며 그를 옹호했다.

압권은 마지막 장면이었다. 이충원(박병은)이 유치원 재건축과 인근 영어 유치원 지원, 전액 무료 셔틀버스라는 파격 조건을 내걸고 입주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던 순간, 박해강이 거대한 해머를 들고 나타나 유치원 벽을 부쉈다. 무너진 벽 안에서 숨겨져 있던 쓰레기 더미가 쏟아졌고, 이 현장이 아파트 전체 방송망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이충원은 패닉에 빠졌다.

이강인 데뷔전인데 1-3 패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한국에서 치러졌다.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3년 만에 재격돌했고, 경기에 앞서 현장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이 진행됐다.

이강인이 받은 등번호는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이었다.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 입성하기도 전에 한국 팬들 앞에서 먼저 입단식을 치른 이례적인 일정으로, 스페인 축구의 전설적인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참석해 '레전드'가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전달했다. 이강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승리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팀 승리를 위해 100%가 아닌 120%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경기 결과는 아쉬웠다. 전반 43분 도밍게스의 선제골로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마르무시가 멀티골을 터뜨린 맨시티가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약 27분을 소화했다. 3년 전 같은 장소에서 아틀레티코에 1-2로 졌던 맨시티는 이번에 복수에 성공한 셈이 됐다.

화사 젠슨 황 언급되고 벌어진 일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샤라웃'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다.

화사는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을 더 많이 받았다"며 정작 당시에는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라 얼떨떨했다는 솔직한 반응을 털어놨다. 이후 자신을 연이어 언급해준 젠슨 황에게 정성 어린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보낸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월드투어로 바쁜 화사를 위해 절친 한혜진이 힐링 코스를 준비한 하루로 채워진다. 개인 목욕 바구니를 따로 둘 정도로 '목욕 덕후'로 알려진 화사는 한혜진과 남대문 시장을 찾아 목욕용품을 쓸어담았고, 이를 본 MC 서장훈은 "내가 저기 갔어도 2시간은 버틸 수 있다"며 공감했다.

더 자세한 분석은 오브릭에서 확인하세요

ORBRIC 바로가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오브릭] 2026-08-11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

[오브릭] 2026-08-05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

[오브릭] 2026-06-21 오즈 시그널 고확률 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