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08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08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유부녀 킬러 공효진 혼자 다 쓸었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회에서 킬러 생활을 청산한 유보나(공효진 분)가 장기 밀매 조직 아지트에 뛰어들었다.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는 오현남(하율리 분)과 충돌하는 장면도 함께 그려졌다.
오현남은 과거 자신의 구원자였던 킹피셔를 다시 보고 싶다며 복귀를 원했지만, 유보나는 킬러 킹피셔를 구원하고 더 큰 삶을 선물한 사람은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이라고 못 박았다. 권태성을 위협한 오현남에게는 실탄까지 발사했다. 두루미전자 영업3팀은 워크숍을 가장해 조직 아지트인 '태공할배 펜션' 정보 수집에 나섰다가 수면제를 탄 꿀물을 마시고 결박당했지만, 본사 승인이 떨어지자 특전사 출신 팀장과 종합 무술인 양예솔(김가희 분) 대리 등 평범한 회사원으로 위장했던 스펙이 공개되며 판이 뒤집혔다.
마지막은 유보나 몫이었다. 깨어난 유보나는 총을 든 상대의 무기를 빼앗은 뒤 조직원들을 순식간에 쓰러뜨렸고, 우두머리 머리 옆에 식칼을 꽂으며 상황을 끝냈다. 킬러를 그만뒀다는 선언이 무색한 실력에 동료들도 감탄했다. 킹피셔를 쫓는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은 "법은 사회적 약속"이라며 검거 의지를 밝혔고, 4회 예고편에는 전자 발찌를 찬 악질 범죄자가 출소하자 이를 앞당겨 단죄하려는 영업3팀의 작전과 유보나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가 담겼다.
재벌X형사2 안보현 첫방부터 폭탄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됐다.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극으로, 진이수는 시작부터 폭탄테러범과 마주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 진이수는 본인 소유의 한수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닐다 무언가를 예의주시하더니 의문의 물건을 발견하고 직접 확인에 나선다.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폭탄을 발견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이어 경찰 특공복을 입은 주혜라가 등판해 현장을 지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키웠다.
'재벌X형사'는 202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던 시리즈다. 2년여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돈 발 날리는' 유쾌 상쾌 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을 내세운 만큼, 시즌1의 화력을 다시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다.
문가영 쉬는 날 근황 올라왔다
배우 문가영이 여유로운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쉬는 날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네이비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가볍게 얹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덜어내 피부 표현부터 눈매까지 한층 자연스럽게 연출한 점이 눈에 띈다.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여온 터라 대비가 더 뚜렷하다는 반응이다. 수수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살렸고, 턱을 괸 채 음식을 바라보는 모습까지 꾸밈없는 휴일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