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07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07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43년 모태솔로 옥순 또 나왔다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경력직 솔로녀들이 또 한 번 모였다. 6일 방송에서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과 영자, '골싱 특집' 출신 국화가 '사계 민박'에 입소해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섰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7기 옥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아직도 모태솔로"라며 43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14기 영자 역시 세 번째 출연으로 "비공식적으로는 연애를 했지만 결국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제는 졸업하고 싶다"고 털어놨고, 같은 1984년생 '삼수생'인 7기 옥순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24기 현숙은 "예전에는 병원에서 근무했지만 지금은 개인 약국을 개업했다"고 근황을 전해 데프콘, 경리, 정혜성의 축하를 받았다.
26기 당시 상철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관계를 형성했던 정숙과 영자의 재회도 관심을 모았다. 최종 커플이었던 정숙은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해 다시 솔로가 됐다"며 "이번이 결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각오를 밝혔고, 26기 영자는 "지난번에는 너무 딱딱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골싱 특집' 출신 국화는 최종 커플이었던 14기 경수와의 결별 사실을 전하며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해당 회차는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전파를 탔다.
제로베이스원 촌캉스 근황 ㅋㅋ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시골에서 보낸 여름방학을 자체 콘텐츠로 공개했다.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 촌캉스 에피소드가 올라왔고,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할머니 댁을 찾아 한적한 시골 풍경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고, 첫째부터 막내까지 각자의 호칭이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었다. 직접 장을 보고 불을 피워 삼겹살과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었으며, 식사를 마친 뒤에는 그림일기를 그리며 하루를 돌아봤다. 인물 맞히기와 초성 퀴즈 같은 게임으로 웃음을 만들었고, 김태래와 성한빈은 할머니 댁에 있던 어쿠스틱 기타를 꺼내 즉석 연주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제로베이스원은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일본 두 번째 EP '회귀LOVE'를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돌입한다.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신보에는 타이틀곡 '이그지스턴스'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곡 'Aphrodite', 'TOP 5'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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