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06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06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정웅인 딸 소윤 인스타 접었다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학업에 집중하겠다며 SNS 활동 중단을 알렸다. 소윤 양은 4일 자신의 개인 SNS에 "제가 인스타그램을 이제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인스타그램을 하면서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 계정을 정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항상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래도 저는 서울 어딘가에 있을 테니 혹시 마주치게 되면 인사해 달라"고 덧붙였다.
2009년생인 소윤 양은 어린 시절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성장한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일상과 진로 고민을 전했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미술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며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업과 작품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솔 광수 알고보니 5급 공무원
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 33기 세 번째 모태솔로 특집의 첫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광수로 등장한 출연자의 직업이 화제를 모았다. 1995년생인 그는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국토교통부 소속 5급 공무원이었다.
광수는 긴장한 나머지 머리에 선크림을 묻힌 채 등장했고, 데프콘은 그를 보자마자 "맞아요. 느낌이 왔다. 순수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수는 "제 세상에 연인이나 그런 게 없어서 머릿속에 아예 없다. 사랑이란 감정이 좋은 건데 평생 모르고 나중에 깨닫는 게 아닐까 싶어 신청하게 됐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그의 연애를 응원하는 영상에 등장해 "화이팅"을 외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평균 30대 연령대로 구성된 33기 솔로 남녀들의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영숙은 "모태솔로가 맞다. 미루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부모님도 모솔인 걸 모른다"라고 털어놨고, 정숙은 미국 유학파, 영자는 마취과 간호사, 1999년생 옥순은 오랜 유학 생활을 거친 인물로 소개됐다. 정작 광수 본인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아 "외모가 크지 않을까"라고 원인을 예상했다.
임영웅이 응원하는 축구팀 정체
가수 임영웅이 축구장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5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Aupa Atlet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푸른 잔디가 펼쳐진 축구장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소화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Aupa Atleti'는 스페인 축구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응원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임영웅의 관심을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축구하는 영웅이가 제일 멋지다", "청량한 분위기 최고", "운동하는 모습도 너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찬원 전유진 트로트 1위 찍었다
가수 이찬원과 전유진이 7월 'KSI 트로트 영향력 지수' 남녀 부문 정상에 올랐다. 팬덤 플랫폼 '스타덤'을 운영하는 컴위더스가 월 1200만 건 이상의 온라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차트로, 4월부터 매달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남자 가수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종합점수 80.0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관심지수 95점, 화제지수 100점, 선행지수 100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용빈은 응원지수 100점을 앞세워 76.04점으로 2위, 박서진이 74.39점으로 3위에 올랐고 황영웅은 전월보다 6계단 상승한 4위(70.79점), 손태진이 70.0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리, 강문경, 박지현, 장한별, 신승태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가수 부문 1위는 종합점수 79.76점의 전유진이었다. 관심지수 95점, 화제지수 85점, 응원지수 95점으로 고른 경쟁력을 보였다. 김다현은 76.15점으로 2위, 콘텐츠지수 100점을 기록한 빈예서가 74.50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송가인(73.72점)과 오유진(73.15점)이 4, 5위를 차지했다. 이 지수는 AI가 콘텐츠지수, 관심지수, 화제지수, 성장지수, 선행지수, 응원지수 등 6개 항목을 분석해 종합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여에스더 아침부터 재산 분할 얘기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제주도 집, 서울 집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아침부터 남편과의 재산 분할을 꺼내며 "서울 집은 당신이 가져라", "그래도 아이들 줄 건 건드리지 마라"라고 상속 문제까지 미리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부부는 황혼인 만큼 방을 따로 쓰고 있었지만, 남편은 아침마다 아내 방에 들러 컨디션을 확인했다. 여에스더는 일어나자마자 헬스 기구를 붙잡고 운동에 몰입해 홍혜걸을 놀라게 했다. 그는 "나 평생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해 본 적 없는데, 우리 며느리가 그랬다잖냐. 우리 어머니가 우리 아기 안을 수 있을까, 그랬다고 하니까 운동해본다"라며 손주가 태어나기 전 체력을 기르겠다고 말했다. 여에스더의 방은 운동, 휴식, 업무, 침실이 모두 가능한 멀티룸이었다.
앞서 공개된 홍혜걸의 취미는 자전거 수집으로, 제주도 집과 서울 집을 가득 채운 고가 제품들이 공개됐다. 이현이는 "우리 남편 홍성기 씨가 홍혜걸 씨와 성이 같잖냐. 자기 롤모델이 홍혜걸 씨라고 했다"고 전했고, 이지혜는 "저는 다음번에 여에스더 남편으로 태어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여에스더는 같은 옷을 여러 벌 사는 습관을 고백하며 잠옷만 15벌, 같은 셔츠도 10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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