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05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05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리센느 신인 아이돌 평판 1위 찍었다
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8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일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이후 데뷔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한 브랜드 카테고리다.
리센느는 참여지수 146만6570, 미디어지수 109만1830, 소통지수 241만4351, 커뮤니티지수 180만512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7만7877을 나타냈다. 지난 7월 507만8631보다 33.46% 상승한 수치다. 2위 코르티스는 454만233으로 7월 497만3702보다 8.72% 하락했고, 3위 아일릿은 158만4058로 7월 249만1433과 비교하면 36.42% 낮아졌다. 4위는 투어스(144만7697), 5위는 키키(138만5044)였다.
이번 조사는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2551만2605개를 추출해 이뤄졌다. 지난 7월 2283만672개보다 11.75% 늘어난 규모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세부 분석에서 브랜드소통이 21.96%, 브랜드확산이 27.44% 상승했다고 밝혔다. 리센느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응원하다, 역주행하다, 1위하다'가 높게 나왔고,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2.58%를 기록했다.
여에스더 서울집에 서장훈도 놀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합가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 집을 공개했던 부부가 이번에는 서울 집을 내놨다.
홍혜걸이 자신의 방에서 아내 방까지 한참을 걸어가는 모습부터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집이 되게 넓은가보다. 거의 옆집으로 간다"고 했고, 이지혜는 "집이 커서 문자를 해야겠다. 못 찾으니까"라고 반응했다. 여에스더의 방은 통창으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식탁은 물론 휴식, 운동, 업무 공간이 따로 있었다. 여기에 침실과 개인 화장실, 호텔급 드레스룸까지 완비돼 있었다. MC 서장훈은 "여기가 방이냐? 거실 아니고?"라며 놀랐고, 이현이는 "호텔 스위트룸 같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이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된다"며 흡족해했다. 같은 잠옷을 무려 15벌 구매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는데, 이현이가 "셔츠도 같은 걸 여러 장 산다던데?"라고 묻자 "사이코 특징이죠"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어 "내가 까다로워서 좋아하는 옷을 구하기 어렵다. 이 옷도 방송 때마다 입었다. 다른 옷 갈아입는 게 에너지 소모된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나솔사계 현커 여부 결국 공개됐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송 종료 이후의 연애 상황을 직접 밝혔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쏟아진 데이트 목격담, 현커 여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6기 영철과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여자 4호는 방송이 끝난 후 한 달 반가량 홍대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친밀한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한국과 캐나다라는 물리적 거리, 그리고 결혼을 바라보는 미래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연인이 아닌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썸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 자체가 조심스러웠다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역시 방송 직후인 3월 초부터 두세 달 정도 짧은 연애를 이어갔으나 현재는 정리하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들려온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서는 현재 편하게 만나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출연진은 이번 촬영이 스스로 부족한 점을 깨닫고 내면을 성찰하게 해준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현실 커플은 없지만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인연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젠슨 황이 이건희한테 받은 편지
4일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이 '이건희 편'을 다뤘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89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엔비디아, 애플을 제치고 영업이익 기준 세계 1위 기업에 오른 가운데, 수많은 난관에도 물러서지 않고 반도체 사업을 일궈낸 故 이건희 회장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한국의 인연은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6년 파산 직전이던 젠슨 황이 이건희 회장의 친필 편지 한 통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젠슨 황은 처음 한국 땅을 밟았고, 당시 이름조차 생소했던 그의 가능성을 알아본 이건희 회장의 안목이 한국 e스포츠와 엔비디아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젠슨 황이 과거 용산 전자상가를 돌며 직접 명함을 돌리고 영업을 뛰었던 일화에 MC 이낙준은 "저 때 국밥 한 그릇이라도 사드렸어야 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건희 회장의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후계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이병철 회장조차 "성격이 기업과 맞지 않다"고 평가했고, 취임 초기에는 베테랑 임원들 사이에서 '투명 인간' 취급을 받았다. 그는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외치며 승부수를 던졌다. MC 이찬원은 특유의 사투리로 이건희 회장에 빙의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고, 함께 출연한 최다니엘은 "뒤늦게 삼성전자 주식을 4개 사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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