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8-02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8-02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공효진 복귀작 첫방부터 터졌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찍었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4%, 수도권 가구 기준 6.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치솟았다. 공효진이 tvN '별들에게 물어봐' 이후 1년 만에 선택한 안방극장 복귀작이다.
1회에서는 유부녀의 평범한 일상과 원샷원킬 킬러의 살벌한 임무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이 그려졌다.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한 유보나는 첫 클라이언트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권태성(정준원 분)은 신종 마약 사건을 취재하던 중 차량 폭발 사건을 목격한 뒤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의 귀환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분당 최고 시청률 9.4%가 나온 장면이 바로 이 대목이다. 유보나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가족과 함께 있는 사진, 옥상에서 저격 중인 사진을 받고 긴장한다.
2회에서는 유보나가 의심 가는 상대를 찾아 나서 총구를 겨누며 일촉즉발의 대치를 이어간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에는 독살 전문 신입사원 오현남(하율리 분)이 합류해 무기 개발에만 몰두하는 은둔 고수 봉태민(김남희 분)과 처음 만난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김은희 극본, 윤종호·김지훈 연출이며, 공효진에게는 '최고의 사랑' 이후 약 15년 만의 MBC 드라마 출연이다.
코피 때문에 수술했던 차주영 근황
배우 차주영이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8월 1일 차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본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차주영은 게시글에 "어쩌자고 아레나 나이키를 가져와. 어쩐지 물안경 수모까지 같이 있더라. 바로 리조트 부티크를 갑니다"라며 "당최 건질 게 없어 보이지만 난 스윽 한 번이면 이쁜 거 골라내기 선수인걸. 남자 셔츠 마니아"라고 적었다. 이날 추가 게시물에서는 리조트 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수영장에서 독서하는 모습 등도 공개했다.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즉 코피 증상으로 올해 초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인 지난 4월 차주영은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이라며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이라고 밝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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