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29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29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나는솔로 영자 영철에 결국 재고백
SBS Plus, ENA ‘나는 솔로’ 32기에서 끝난 듯 보였던 영철과 영자의 감정에 다시 불씨가 붙는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회차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팀전이 펼쳐진다.
이날 32기는 팀전 마지막 종목으로 ‘계주’에 돌입한다. 냇가를 가로질러 달려야 하는 난코스에서 주자로 나선 솔로녀가 초반 스피드를 올리다 갑자기 푹 쓰러지고, 물에 젖은 바지에 걸려 또 넘어진다. 뒤따르던 상대팀 솔로녀도 함께 나뒹굴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막판에는 결승선을 앞두고 앞서가던 솔로녀가 넘어지고, 역전을 노리던 상대편 주자마저 또 넘어지는 상황이 이어진다. MC 이이경은 “이게 말이 돼?”라며 경악하고, 데프콘은 “컷! 잘했다. 연기자분들, 수고하셨다”며 혀를 내두른다. 영자는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맨발 투혼을 보여준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딴다면 영철 님에게 사용하고 싶다. 다시 이야기해보면 마음이 올라올 수도…”라며 조심스레 속내를 내비친다. 이후 영철을 만나 그동안의 서운함을 털어놓다가 “나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어”라고 뒤늦게 진심을 고백한다. 영철 역시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다”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다시 1일 차인가요?”라고 놀라워한다.
문희준 아내 스킨십에 셋째 드립 ㅋㅋ
문희준이 아내 박소율의 스킨십에 너스레를 떨었다. 7월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문희준 박소율 부부가 출연했다.
박소율은 문희준의 두피 상태를 걱정하며 “어떡하냐. 오빠 탈색을 너무 많이 해서 두피가 너무 약해졌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뭘 어떡하냐. 멀쩡한데”라며 괜찮다고 주장했고, 박소율이 “내가 모발 관리를 해주려고 한다”고 하자 “안 해도 된다”며 거부했다. 박소율이 “이렇게 놔두면 머리도 잘 빠진다”며 머리를 만지자 문희준은 “그만해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김구라가 “기본적으로 아내를 못 믿는다”고 꼬집자 문희준은 “저 제품을 제가 샀다. 저는 양을 조절해서 하는데 아내가 양 조절을 못 해서 흐르는 모습이 SBS에 나오기 싫었다”고 변명했다.
이어 문희준은 박소율에게 “괜히 스킨십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 내 두피 만지고 싶어서?”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소율이 웃으며 “무슨 소리냐”고 받아치자 문희준은 “셋째? 유혹하는 거야?”라며 한 발 더 나갔고, 박소율은 “무슨 두피케어로 유혹을 하냐”며 또 웃었다. 김숙은 “아내가 문희준을 좋아한다. 계속 웃는다”며 두 사람의 금슬에 감탄했다.
킬잇 우승자 김나라 그대로 주저앉았다
‘킬잇’의 최종 승자는 김나라였다. 28일 방송된 ‘킬잇’ 최종회에서는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최고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파이널 무대에는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 등 TOP7이 올랐다. 파이널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까지 총 3라운드로 진행됐고, 각 라운드마다 관객 평가단이 매긴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1라운드에서는 재인이 1위에 올랐고 김나라는 5위에 그쳤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김나라가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고, “너무 자신감이 생긴다. 앞으로도 저답게 입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스타일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3~5분 분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는 1위 김나라, 2위 요요, 3위 벨라우영, 4위 최미나수, 5위 재인, 6위 김지훈, 7위 다샤였다. 자신의 이름이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자 김나라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다리가 풀려 그대로 주저앉았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귀멸 배급사 크런치롤 한국 가격 떴다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크런치롤’이 올 하반기 국내 진출을 선언하며 한국 구독료를 공개했다. 요금제는 월 9900원과 1만900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크런치롤은 소니그룹 산하 플랫폼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수만 편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최대 강점은 신작을 일본 방영 직후 해외에 공개하는 ‘동시 방영’이다. 크런치롤이 배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태국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OTT들이 일본 애니 라인업을 상당 부분 확보해 둔 만큼, 크런치롤이 얼마나 새로운 IP를 들고 오느냐가 국내 안착의 관건으로 꼽힌다. 인도와 태국에서 성과를 낸 크런치롤이 한국 시장에서도 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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