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21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21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심혜진 조카 정체 뒤늦게 화제

배우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이 훈훈한 비주얼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등장하면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이 계기가 됐다.

심혜진은 방송에서 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뒤 조카 심재원을 친아들처럼 키워왔다고 밝혔다. 심재원은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으로 이국적인 외모를 지녔으며, 군 복무를 마친 뒤 현재 뉴욕의 예술대학에서 재즈 보컬리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심재원에게 시청자들은 조카가 이 정도냐, 훈훈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아픈 가족사를 딛고 이모와 조카가 서로를 든든하게 챙기는 모습에 따뜻하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동진 호프 별점 두고 직접 해명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화제작 호프와 관련해 자신이 쓰지 않은 가짜 평론과 별점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동진은 개봉 이전에는 별점을 매기지 않으며, 보통 개봉일 이후 첫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별점과 한줄평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가 호프에 매긴 별점은 5점 만점에 4점으로,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라는 한줄평을 남겼다.

이동진의 점수 체계에서 4점은 강력 추천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다. 그는 호프를 두고 곡성 이상으로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면서도 저는 호감을 느끼는 쪽이라고 평했는데, 실제 관객 사이에서도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화제를 키우고 있다.

남주혁 제친 조선 그루트 정체

넷플릭스 새 다크판타지 동궁이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한국 TOP10 1위로 출발한 가운데, 정작 화제의 중심에 선 건 주연들이 아니라 작은 귀매 캐릭터 꺼먹살이다.

꺼먹살이는 커다란 눈과 둥근 얼굴, 짧은 팔다리의 독특한 외형 탓에 시청자들이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그루트를 떠올린다며 조선 그루트라는 별명을 붙였다. 인형 같은 겉모습과 달리 사람의 양기를 노리는 반전 설정까지 더해지며 존재감을 키웠다.

남주혁, 노윤서 등 주연을 제치고 신스틸러로 떠오른 꺼먹살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주인공보다 계속 눈에 들어온다, 굿즈가 나오면 무조건 사겠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도 꺼먹살이만큼은 확실한 팬덤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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