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16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16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코르티스 건호 양손 골절에도 무대
빅히트뮤직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멤버 건호가 양손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는 건호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두 손으로 잘못 짚으며 다쳤다고 밝혔다.
병원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에 골절이 확인됐고, 건호는 곧바로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의료진은 보호를 위해 깁스와 보호대를 착용하고 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라고 권고했다.
부상에도 건호는 첫 단독 투어 무대를 예정대로 소화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안무를 최소화한 상태로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고, 건호 역시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며 최선을 다해 회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소지섭 김부장 시청률 22% 역대급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김부장'이 2026년 방영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치솟으며 화제성도 정점을 찍었다.
'김부장'은 4회 만에 전국 가구 기준 21.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최근 방송에서는 22.3%까지 올라섰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긴 속도는 SBS 역대 흥행작인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의 상승세를 뛰어넘는 최단기간 기록이다.
소지섭이 오랜만에 선보인 강렬한 액션 연기가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대 이상의 성적에 SBS 안팎에서는 벌써 시즌2 제작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나홍진 10년만 신작 예매율 싹쓸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15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장악했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나홍진 감독의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이 폭발했다.
'호프'는 개봉 당일 기준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추격자' '황해'로 강렬한 연출을 선보였던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SF 장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돌비 시네마, 스크린X, 4DX, 아이맥스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특히 아이맥스 버전은 개봉일부터 단 2주간만 만나볼 수 있어, 몰입감 높은 대형 화면을 원하는 관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의 유산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앞서 상속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유산 분배를 위한 법적 절차에 나선다는 것이다.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SETN)에 따르면 구준엽은 다음 주 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과 유산 분배를 위한 첫 조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서희원이 남긴 유산은 약 6억 위안, 우리 돈으로 12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은 서희원 유산의 3분의 1이 구준엽 몫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거액의 유산을 둘러싼 조정 결과에 대만은 물론 국내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근황 화제
배우 이영애의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 전 회장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일 작곡가 김형석이 SNS에 지인 모임 사진을 올렸고, 이영애 역시 같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1951년생으로 올해 75세인 정호영 전 회장은 탄탄한 체격과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와 정호영 전 회장은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로 결혼 17년 차를 맞았다. 20살의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부부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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