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10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10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장동건 3주만에 확 젊어진 얼굴
배우 장동건이 최근 확 달라진 외모로 화제다.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공식 SNS에 공개한 행사 영상 속 장동건이 이전보다 한층 젊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흑백으로 처리된 이번 영상에서도 봉긋하게 오른 볼살과 매끈한 피부가 눈에 띄었다.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인 그는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도 과거보다 살이 오른 얼굴로 이목을 끌었고, 이번 영상까지 더해지며 "못 알아보겠다", "한층 건강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3주 만에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필터나 시술 아니냐"는 궁금증을 나타냈지만, 배우 본인이나 소속사가 성형·시술을 공식적으로 밝힌 사실은 없다. 장동건은 2010년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24년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데이식스 영케이 솔로 컴백 확정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컴백에 나선다. 영케이는 7월 9일 데이식스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YOUNGEST'(영기스트) 발매와 단독 콘서트 일정을 공개했다.
신보는 7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이를 기념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영케이가 솔로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백에 앞서 7월 10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가사 스포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 공개된다.
앞서 2024년 9월 데이식스 멤버들과 함께한 첫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에서 사흘간 4만여 관객을 동원했던 만큼, 이번 솔로 콘서트 역시 치열한 '피켓팅'이 예상된다. 영케이는 2021년 미니 1집 'Eternal', 2023년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화제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뒤늦게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대훈의 아내가 덩달아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세계 미인대회 입상 경력까지 갖춘 인물로 알려지면서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대훈의 아내는 배우 장윤서로, 2006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됐고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3위에 올랐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으며, 2015년 최대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대훈은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김부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실력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에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까지 재조명되며 "다 가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카라 니콜 리센느 콜라보 성사
그룹 카라(KARA)의 니콜과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세대를 뛰어넘은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9일 유튜브 채널 'Mnet K-POP'을 통해 두 팀이 함께한 '프리티 걸(Pretty Girl)'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프리티 걸'은 2008년 발매돼 큰 인기를 끈 카라의 대표 히트곡으로, 리센느가 이를 자신들의 색깔로 리메이크했다. 이번 영상에서 원조 니콜의 아우라와 리센느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리센느는 지난 8일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에서 최고 5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원곡자 니콜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국내외 팬들은 "진짜를 소환했다", "합동 무대 가자"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윙스 타짜4 예고편 깜짝 등장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영화 '타짜' 시리즈 네 번째 작품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에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CJ ENM은 9일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이번 영화로 정극 연기에 처음 도전하며 본명 문지훈으로 합류했고, 극 중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고교 동창이자 글로벌 도박판의 씬스틸러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예고편 속 눈썹 주변 타투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우진, 윤경호 등이 가세했다. 예고편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캐스팅이 신선하다", "배우 문지훈의 정극 연기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타짜'(2006)를 시작으로 이어진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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