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07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07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소지섭 김부장 시청률 대박났다
배우 소지섭 주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방영 4회 만에 20%를 넘기며 올해 방영작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냈다.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21.6%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았다. 1회 9.5%로 출발해 2회 15.7%, 3회 18.8%, 4회 21.6%로 매회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 기록을 계속 갈아치웠다.
같은 시기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 KBS 2TV 새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4.4%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김부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 시청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짐승돌 2PM 근황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옥택연, 닉쿤, 준케이, 우영, 찬성이 출연해 데뷔 시절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2PM은 탄탄한 몸으로 유명해 '짐승돌'이라 불린 그룹이다. 이들은 "운동 열심히 안 하고 못하면 데뷔를 안 시켜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데뷔 당시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닉쿤은 앞서 살이 오른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PM은 2008년 데뷔해 '하트비트' 등 히트곡을 남기며 2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각자 군 복무와 개별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이 예능에서 옛 이야기를 풀어내자 팬들의 관심이 다시 쏠렸다.
75세 고두심 키스신 비화 공개
배우 고두심(75)이 33살 연하 배우 지현우와 나눈 파격 키스신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나온 장면이다. 고두심은 해녀, 지현우는 다큐멘터리 감독 역할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동굴에서의 키스신이 있었다. 지현우는 첫 테이크에 OK 사인이 났음에도 "한 번 더 찍자"고 먼저 제안했고, 실제 영화에 담긴 건 두 번째 촬영본이었다.
지현우는 격정적이었던 첫 촬영보다 순수한 사랑이 표현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30살이 넘는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배우의 호흡이 다시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보성 진짜 이름 5글자였다
배우 김보성이 자신의 진짜 이름이 5글자라고 밝혔다. 6일 방송에서 그는 "'허석 김보성'이 진명"이라며 본명과 예명을 합친 이름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김보성은 "28년간 허석으로 살았고, 예명이 김보성이다"라며 "성이 '허'고 이름이 '석김보성'인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자신이 강조해온 '의리'의 3단계를 우정의 의리, 정의로운 의리, 나눔의 의리로 정리하기도 했다.
김보성은 부모님이 지어준 본명과 팬들에게 각인된 예명 모두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두 이름을 합쳐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환갑을 맞은 그는 여전히 '의리'를 자신의 상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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