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2026-07-05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2026-07-05 오전 스포츠 뉴스 브리핑

죽은 줄 알았던 손현주 살아있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이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손현주가 살아 돌아오는 충격 전개가 그려졌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음모의 실체가 벗겨지는 동시에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결말이 펼쳐졌다. 이준영은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냈고, 생사의 기로에 섰던 회장(손현주)이 생환하면서 이야기가 새 국면을 맞았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으로 화제를 모아 왔다. 회장의 생환이 밝혀진 회차는 자체 최고 시청률 11.1%를 기록했고, 오늘(5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택연 정체 알고 보니 66번이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 옥택연이 연기하는 인물의 정체가 전설적인 공작원 '66'번 박영광이었음이 드러났다.

박영광은 김부장(소지섭)의 남파 공작 시절 동료였다. 두 사람은 각각 66번과 74번으로 불리며 라이벌로 성장했고, 함께 작전에 나섰다가 폭발에 휘말린 뒤 박영광은 전사한 것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손잡고 사상 최대 추격전에 나섰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소지섭의 묵직한 부성애 연기로 호평받으며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소지섭은 벌써부터 연기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옥택연·서지혜 등 조연진의 활약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아 공황장애 빠진 진짜 이유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첫 방송에서 톱스타 배우 유지안(강민아)이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순식간에 공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지안은 무심결에 집어 든 가족사진에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과 마주하며 공황 증세를 보였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넘나들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내담자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상담가 차은환을, 권소현은 배우 한이진을 맡아 삼각 구도를 예고했다.

8부작으로 꾸며진 이 작품은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의 김칠봉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세 배우의 케미스트리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남궁민 이혼 통보 다음날 벌어진 일

남궁민의 복귀작인 범죄 스릴러 '결혼의 완성'이 지난 4일 첫 방송된 가운데, 신경외과 의사 강태주(남궁민)가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날 아내가 납치되는 사건에 휘말린다.

강태주는 걸려 온 전화 한 통에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인다. 남궁민은 동공이 흔들리는 순간부터 멘탈이 무너지는 과정까지 시시각각 변해가는 감정선을 촘촘하게 표현하며 첫 방송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아내 고세윤 역은 이설이 맡았다.

이혼 직전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남편의 이야기로, 남궁민 특유의 강렬한 연기가 예고됐다. 첫 회부터 파국의 전조를 짙게 드리우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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